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요즘 한창 바뻐서 드럼몰에 간만에 들어오네요~~
이번에는 NAMM 쇼 사진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NAMM쇼를 본 소감은 음~~~
뭐 그리 대단하지도 신기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유명 아티스트들을 직접 볼수 있다는 것?
두번째로 상대적으로 다른 악기에 비해 드럼의 비중은 많이 크지 않다는것?
그래서 저는 레코딩쪽을 많이 돌아다녀서 사진이 몇개 없어요 죄송 ㅠㅠ
Ludwig 부스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아요~~
나름 멋있게 해놨다능 ~~
보너스 샷
많이 수척해지신 비니형~~~ ㅠㅠ
자아 이번에는 paiste 미국 지사(?)입니다
이곳은 파이스테의 모든 심벌을 쳐볼수있는 데모룸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아티스트들만 들어간다는 곳이더라구요~
새로운 602 소리 참 좋더라구요~~
조만간에 접수하기로 ㅋㅋ
이곳은 모든 심벌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패킹이 이루어지고 발송이 이루어지는 곳이지요~
제가 구경하기 바뻐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스튜디오가 파이스테에서 엔도즈먼트를 받기때문에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기에
차후 방문시에 더 자세한 사진을 찍기로 하구~~
재미있는 드럼셋 하나 있어서 마지막으로 사진 하나 투척하고 떠나렵니다
ㅋㅋㅋ
LA에서 Producer/Drummer
Mike Lee 올림
마지막 아크릴 재질로 보이는 저 드럼은 예전에 Guitar Center Drum Off 였던가요? 거기서 채드 아저씨가 맛깔나게 쳤던걸 유튭에서 본기억이..
맨 아래 드럼은 베이스 헤드...헤드? 쉘?에 적혀있다시피 Molecules드럼입니다.
특이하게 생겼죠 정말..
2012남쇼영상에서 처음 봤던 물건입니다.
케이스에 넣어다니기는 불편해보이더라구요.
저도 남쑈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
그 전에, 중국 드럼쑈를 먼저 가보고 싶어요.
중국에도 드럼관련 전시회를 한다는 정보가..
어디서 할까요? 혹시 아시는 분??
평생 2번째 가는 미국이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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